전문가 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가칼럼]세무 회계전문 이원정 세무사 칼럼- 간이과세 사업자의 세무상담 전문가에게 듣는다 - 간이과세 사업자의 세무상담 앞으로 이 칼럼은 실제 세무상담한 내역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궁금한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세무상담 코너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간이과세사업자의 세무상담 편입니다. (사례) 저는 2011년8월쯤에 의류쇼핑몰을 연 개인사업자입니다. 사업자등록은 간이과세자로 냈구요. 2012년 올해 1월에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 궁금한게 많습니다. 매출은 현재까지 백만원도 안되는 상황이고 매입액은 좀 되는거 같네요. 몇가지 궁금한 점을 여쭤보겠습니다. Q. 간이과세자는 6개월동안 매출액이 1200만원 미만이면 신고는 하되 실제 납부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A. 네,맞습니다. 간이과세자로서 당해 과세기간(1.1~6.30 또는 7.1~12... 더보기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말하는 벤처기업 -한국, “자립형-벤처기업”에서 찾아야한다 - 창업경영포럼 박병형 교수가 말하는 벤처기업 -한국, “자립형-벤처기업”에서 찾아야한다 한국, “자립형-벤처기업”에서 찾아야한다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자립형-벤처기업”을 제안한다 ! 벤처기업은 도적적, 창의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은 모험기업 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 맞지만 이제는 다시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실패를 해서는 안된다는 대 명제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기업이 실패를 한다는 것은 영원한 퇴출이기에 모든 벤처기업의 정의를 받아들이지만 한가지는 “실패를 해서는 안 되는 벤처기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벤처라 해서 중소기업이라 해서 정부에서 전적인 혜택을 바라고 의존적인 정책이나 돈줄을 바란다면 이미 과거 뼈아픈 벤처의 모습이다. 이제는 벤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정부, 투자, 경영자문.. 더보기 [박병형 칼럼] 벤처강국 -[소셜벤처 강국 만들기 프로젝트] 벤처기업의 해법은 三國志에서 찾아야 한다. 창경포럼 박병형 교수가 말하는 벤처강국 -[소셜벤처 강국 만들기 프로젝트] 벤처기업의 해법은 三國志에서 찾아야 한다.| [소셜벤처 강국 만들기 프로젝트] 벤처기업의 해법은 三國志에서 찾아야 한다. 멘토(Mentor)란 무엇인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훈육시키기 위해 그의 친한 벗인 “멘토르(Mettor)”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멘토란, 국가나, 기업이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 할 때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멘토시스템을 국가나 기업에서 유행처럼 도입하고 있다. 멘토란, 자문이 필요한 멘티가 스스로 잠재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또는 멘티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험 많은 친구들을 말한다. 과연 2011년도 모바일 붐을 타고 “제2의 벤처 붐”이 일어날까? 2011.2.. 더보기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말한다 - 청소년들이여,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 창경포럼 박병형 교수가 말한다 - 청소년들이여,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창경포럼 창업경영포럼 ESM인증위원회 [박병형 칼럼] 청소년 들이여 ,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지금은 누가 뭐래도 정보통신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의 젊고 야심찬 청년들의 잠자는 도전과 열정을 일으키기 위한 글이다. 199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Mobile 1992 Conference” 에서 IT거물인 인텔 회장인 앤드류 그로버는 “모든 사람이 무선으로 연결된 개인 통신 단말기를 휴대 한다구요 ? 하하 그것은 공상가들이 만들어낸 꿈에 불과합니다.” 기술의 핵심분야에 있던 그에겐 20년 후의 정보통신 기술의 변화에 전혀 예견하지 못하고 있었다.그 옆에 또한 사람인 미래 모바일 시장을 석권하며 혁신적인 기업으로 우뚝서는 애플의.. 더보기 스티브잡스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바라본 스티브 잡스와 마크주커버그 "한국식 발상 스티브잡스 키우기" 한국식 발상“스티브잡스 키우기" 공학대학원 97억 지원 1980년대 미국 스탠포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 우리나라 대학은 참좋다 정부에서 “스티브잡스 키우기 97억 지경부 지원”한다는 소식이 2.15일자 디지털타임즈를 통해 알렸다.대통령께서 년 초에 스티브잡스가 아니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인데 왜 갑자기 스티브잡스로 바뀌었는가 ? 이제 주커버그 키우기로 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일 것 ? 차라리 이런 표현을 쓰지 말고 공학대학원에 기술지원이나 연구비용으로 지원했으면 더 나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지금부터 왜 우리는 스티브잡스와 마크주커버그를 치면 안되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스티브잡스는 누구인가 ? 우리 정부는 스티브잡스가 공학대학원에 있는 모델로 삼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더보기 스티브잡스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바라본 스티브 잡스 -스티브잡스 따라잡기 [시장은 항상 변하고 있다 ] 스티브잡스 따라잡기 “시장은 항상 변한다.” 스티브잡스는 위기와 행운이 같이 찾아왔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와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오늘의 그에게서 위기 해법을 찾아보고, 지금의 모습을 투명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얼마 전 교통사고로 한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병실의 답답함에 딸아이가 아이폰을 선물해 주어 무료한 병실 생활에 활력을 주었다.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신문도 보고 메일도 읽을 수 있고 게임도, 그리고 화상이 뛰어난 사진도 찍고 너무 신기해 한달 내내 내 손에서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로 어느새 나의 친구가 되어있었다. 문제는 다음이었는데, 점차 손에 익숙해 지자 스마트폰 전용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나의 생각이 마비 될.. 더보기 박병형 박사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의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 -스티브잡스식 위기해법 창경포럼 스티브잡스 따라잡기 스티브잡스식 위기해법 스티브잡스는 위기와 행운이 같이 찾아왔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와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오늘의 그에게서 위기 해법을 찾아보고, 지금의 모습을 투명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제3강 스티브 잡스의 위기 해법 필자가 잘 아는 박형미회장의 글 “나를 벼랑 끝에 세워라”를 보면서 버스 토큰 세개를 들고 화장품을 팔러 다니면서 후일 연봉 12억짜리의 위치에 올라선 그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은 누구에게나 벼랑 끝에 서는 것이 아니라 세울 줄 아는 사람이 성공의 길을 간다는 내용이다. 우리의 주인공인 스티브잡스는 벼랑 끝에 서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벼랑 끝을 오고 가는 운명을 지닌 사람도 드물다. 우리가 아는 스티브잡스의 위기는 곳곳..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