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병형 박사 박병형 교수 벤쳐산업 창경포럼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말한다 - 청소년들이여,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 창경포럼 박병형 교수가 말한다 - 청소년들이여,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창경포럼 창업경영포럼 ESM인증위원회 [박병형 칼럼] 청소년 들이여 ,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지금은 누가 뭐래도 정보통신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의 젊고 야심찬 청년들의 잠자는 도전과 열정을 일으키기 위한 글이다. 199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Mobile 1992 Conference” 에서 IT거물인 인텔 회장인 앤드류 그로버는 “모든 사람이 무선으로 연결된 개인 통신 단말기를 휴대 한다구요 ? 하하 그것은 공상가들이 만들어낸 꿈에 불과합니다.” 기술의 핵심분야에 있던 그에겐 20년 후의 정보통신 기술의 변화에 전혀 예견하지 못하고 있었다.그 옆에 또한 사람인 미래 모바일 시장을 석권하며 혁신적인 기업으로 우뚝서는 애플의.. 더보기
스티브잡스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가 바라본 스티브 잡스와 마크주커버그 "한국식 발상 스티브잡스 키우기" 한국식 발상“스티브잡스 키우기" 공학대학원 97억 지원 1980년대 미국 스탠포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 우리나라 대학은 참좋다 정부에서 “스티브잡스 키우기 97억 지경부 지원”한다는 소식이 2.15일자 디지털타임즈를 통해 알렸다.대통령께서 년 초에 스티브잡스가 아니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인데 왜 갑자기 스티브잡스로 바뀌었는가 ? 이제 주커버그 키우기로 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일 것 ? 차라리 이런 표현을 쓰지 말고 공학대학원에 기술지원이나 연구비용으로 지원했으면 더 나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지금부터 왜 우리는 스티브잡스와 마크주커버그를 치면 안되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스티브잡스는 누구인가 ? 우리 정부는 스티브잡스가 공학대학원에 있는 모델로 삼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더보기
박병형 박사 [박병형 칼럼] 박병형 교수의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 -스티브잡스식 위기해법 창경포럼 스티브잡스 따라잡기 스티브잡스식 위기해법 스티브잡스는 위기와 행운이 같이 찾아왔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와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오늘의 그에게서 위기 해법을 찾아보고, 지금의 모습을 투명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제3강 스티브 잡스의 위기 해법 필자가 잘 아는 박형미회장의 글 “나를 벼랑 끝에 세워라”를 보면서 버스 토큰 세개를 들고 화장품을 팔러 다니면서 후일 연봉 12억짜리의 위치에 올라선 그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은 누구에게나 벼랑 끝에 서는 것이 아니라 세울 줄 아는 사람이 성공의 길을 간다는 내용이다. 우리의 주인공인 스티브잡스는 벼랑 끝에 서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벼랑 끝을 오고 가는 운명을 지닌 사람도 드물다. 우리가 아는 스티브잡스의 위기는 곳곳.. 더보기
박병형 교수의 칼럼 [박병형 칼럼] -[박병형이 바라본 안철수] 한국 IT 대표주자 “안철수교수 재조명 한국 IT 대표주자 “안철수교수 재조명" 제1강:어려운 벤처기업, 뛰어든 안철수 필자가 안철수교수를 집필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의 신화를 이룬 미국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를 30회에 걸쳐 글을 올렸는데 한달 간 무려 5,000 hit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안교수의 글을 읽고 다양한 의견을 보내오면서 필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다음 인물을 누구를 트위터에 오릴까 고민하다가 구글의 두 청년을 올리기로 작정하고 구글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던 중에 우리나라는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없을까 ? 트위터의 특성을 살려 트위터의 독자들에게 여러 인물을 제시하면서 애플에 대적할 만한 우리나라 인물에 대하여 설문을 한 결과 90% 이상이 “안철수교수”라는 답을 얻어 내고 안교수에 대한 글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