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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사회

[똥] 황금변 똥 이야기 좋은 똥 이란? 좋은배설문화운동본부

[똥] 황금변 똥 이야기 좋은 똥 이란?


한국일보: 댁의 똥 은 안녕하십니까?



어떤 색의 똥 이 좋은가?

똥 색깔별로 건강도 알수있다


황갈색- 건강한 성인. 담즙이 잘 혼합되면 이런 색을 띈다.
황금색- 젖먹이 아기의 변. 우유, 모유만 먹을 때 황금색이다.
검은색- 위, 십이지장 출혈. 피가 위산과 만나 검은색으로 변한다.
붉은색- 대장암이나 소장혈관의 출혈. 심한 상부위장관 출혈일 수도.
회백색- 담도결석, 췌장암. 담즙이 나오지 않아 고유의 색을 잃은 것.

“아유, 황금 똥 을 예쁘게 누셨네. 요놈 건강하구나.” 냄새가 풀풀 나는 똥 이 뭐 그리 좋은지

 할머니는 손자의 똥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만면에 흡족한 웃음을 담는다.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에 다녀온 당신,  당신의 똥은 누가 봐 줄 것인가. 스스로 건강을 챙기듯 아침마다 변을 

 확인하는 것은 건강생활의 기본이다. 

건강 상태를 말없이 몸으로, 체취로 표현하는 고마운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일을 

치른 뒤에는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더럽다 찌푸리지 말라. 그것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내 몸의 일부’였다...........................

출처 : Tong - m681920님의 건강보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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