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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안내/영어

하루천단어 암기비법의 저자 이정훈박사님의 초청 강연회 열어.......하천암비 영어단어 비법공개


  하루에 천단어를 암기할수 있는

                         비법공개 세미나열어

                                우리가요로 노래배우며 영어공부도 가능하다....?         

                      

                                              <세미나중인 이정훈박사>

 한국민이면 누구가 고민 할수 밖에 없는 영어.....

왜 우리는 영어가 않될까? 어떻게 공부하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을 않받지? 라고 대부분 고민하지만 누구는

어떻게 하면 영어을 쉽게 가르쳐 줄수 있을까 를 고민 하며 16년을 고심 해온 분이 있다.

바로 창경포럼의 교육분과 전문 인증위원 이기도한 이정훈 박사의 세미나가 열렸다.



대학과 대학원(American Liberrity University) 에서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TESOL을 전공한 이박사는

평창올림픽 유치위원회에서도 활동하였고 2018년 동계올림픽 교육분과 위원회 소속으로 교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대서학원 이사장으로도 취임하여 실제적으로 중학교에서도 한국 교육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영어암기 비법을 접목시켜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을 밝혔다.


"하루에 천단어 암기"라는그 누구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엄두도 못낸 일을 이 박사는 무엇보다 자신있게 강조한다.

하루에 천단어 암기 비법을 줄여서 "하천암비"라는 책도 출간 되엇는데 영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한자동시암기비법

한국 가요로 영어을 배우는 방법등 아직도 세상에 손 보일게 너무 많다고 한다.


교육(敎育)을 정의할때  가리칠 교에 기를 육으로 가르치는것에 국한 하지 않고 잠재력을 일깨워 시간을 절약하여

품성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25세에 한국 귀국후 전북대 교수로 재직당시 부터 한국민들의 영어공부 방법의 문제점을 깨닭아 영어공부을 양의

접근과  질의 접근중 고민하다가 결국 두가지가 다필요 하다고 판단되어 그때 부터 연구되어 진게 현재의 하천암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단어 하나을 가지고 10가지로 연결시켜서 이해하고 결국 하루 100단어을 암기하면 자연스레 1000단어 까지

암기가 된다는 것이 이박사의 주장이다.


예을 들어 중학교 단어인 bride(신부)는 알면서 ride(말을 타다)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더욱 rid(제거하다) 는 고급단어로

대학교 에서 따로 공부한다는것이다. 


하나의 스토리 텔링으로 10개의 단어을 연관 시켜 암기시키면 절대 잃어 버리지도 않고 기초단어 고급단어의 구분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이미 기본 단어안에 들어있는 단어만 700개가 넘는다는 것이었다. 

중학교 1,200 단어, 고등학교 1,800 단어, 대학교 2,000단어 등 총 5,000단어만 알고 있으면 10년간 배우는 영어단어의

대부분의 단어을 마스터 한다고 한다. 


이박사의 공부 방법증에는 한자와 영단어을 동시에 만자을 암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미 1권도 거의 집필이 끝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정훈 박사의 생각은 한국 어린 학생들이 너무 영어 때문에 어렷을 때부터 스트레스 받으며 정말 다른데 투자해야

할시간을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효과을 못보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그 시간에 독서을 권하고 싶다고 한다. 차라리 위윈전이나 많은 마음의 독서을 읽으면 공부는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시학원에서 학생들을 8년간 지도할때 시골 전문대학 출신학생이 몇개월간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학교에

편입해서 외국 금융계나 좋은직장 까지 성공 하는것을 보고 한국 교육의 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정훈박사는 매일 매일 어제 보다는 오늘은 한가지라도 감사 해야한다고 하며, 지금 벌리는 사업 모두가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날것이며 기가스터디라는 회사도 기(氣)가(加) 즉, 기을 더해져 신체가 튼튼해져야 이런 사람들이 

공부해야만 리더가 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것이기에 회사 이름을 기가 스터디라고 정했다고 한다.


한국 에서 영어의 교육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바로 중국로 진출해 한자권 나라에서 처음으로 한자와 영어을 배우는

방법을 중국에서도 시판하고 이어 일본까지 진출하여 한자권 나라의 교육을 모두 한국인이 직접 지도 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영어권인 미국과 영국 까지도 수출 계힉까지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에 천단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한국 영어교육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정훈 박사는 한국 교육의

모든 시스템이 앞으로 하천암비을 시작으로 바뀌어 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료사진들>

 

 

 

 


Photo by ESM인증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1.22.화, 오후 2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