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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안내/MOU 행사

SNS 소셜시대 / 한국소셜인협회 출범식과 함께 조이너스코리아 와 창경포럼 고흥대서중학교와 창경포럼과 MOU 체결


한국 소셜인협회(KOSMA) 출범식 열려


                조이너스코리아 와 고흥대서중학교 도

                             요즘 화재인 창경포럼과 MOU 체결하다...

   

           



  오늘 창경포럼 대강당에서 한국소셜인협회 출범식과 함께 조이너스코리아 와 창경포럼 과 MOU 체결후,

 창경포럼 교육전문위원으로 있는 이정훈 박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고흥대서중학교와 창경포럼과 MOU
 체결식이  연속해서 열렸다.

 

 한국소셜인협회(KOSMA) 발대식이 오전 10시에 개최되어 강요식소셜협회 회장은 "SNS은 이제 현대사회의

 새로운 생활영역이다. SNS가 사람중심의 순기능을 가진 최강의 소통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되어야 한다."

 고 강조 하고 사람중심,집단지성,소셜문화 3대 케치플레어로 이끌것이며 , "좋아요SNS운동본부,소셜플러스전략

 연수소"등의 부설기관과 전국지부을두고 소셜인 회원간에 네트워크를 통해 창조형 소셜문화정책과 소셜문화 

 정립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소셜인협회장인 강요식박사는 현재 CBS라디오"강요식의 소셜트렌트"에 출연중이고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시 인재개발원,EBS TV,국군방송,MBC 라디오 출연등 소셜 전문가로서 할동하고 있다.
 











 이어 열린 JOINUS KOREA와 창경포럼과 MOU 체결식에서  서용석 상임이사는 인사말에
 이제 막 성장하는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MOU행사을 가지게 되서 창경포럼에 감사하다고
 밝히고 다문화 가족과 다문화 언어에 대해 여러 정부기관을 찾아 다녔는데 모든 담당자들이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통합적으로 운영할지는 아무도 정리가 않되있어 안타가워다고 말했다.

지금은 언어지식 과 친목으로 출발하며 궁극적으로 지식서비스,소통,비지니스 상거래, 엔터테이트먼트
까지 발전 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창경포럼의 단체장인 이승목회장은  창경포럼 설립때부터 글로벌이란 생각으로 출발해서 이자리가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거 엔지니어 시절 홍콩에서 외국기업들과 많은 기술교류 ,다국적 기업들과 소통에서 부터 글러벌
생각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조이너스코리아의 Movement 는 앞으로 우리문화와 우리기업을 살릴수 있는 공동목표와 공동가치을

추구하기에 앞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소감을 말했다.


조이너스 코리아는 우선적으로 12월1일부터 내년 3월5일 까지 국내및 해외에 있는 한국 학생이나
일반인들중 선발하여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대사들과의 릴레이 인터뷰 모집 행사을 하고 있다.

현재 500명 정도가 언어 재능 신청을 한 상태이고 내년 상반기 까지 약 3000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창경포럼도 조이너스코리아와 함께 "SNS 민간 외교 패스티발"도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중학교인 교육기관이 MOU을 체결하여 눈낄을 끌었다.

전라남도 고흥에 있는 대서중학교는 운동장이 모두 천연 잔디로 아름다운 전경과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대서중학교 이사장인 이정훈 박사는 인사말에서 한국의 경제 성장에 비해 행복지수가 너무 낮다고 한다.

무엇보다 교육 환경 개선으로 행복지수을 끌어 올리고 싶다고 발히고 본인이 소년 가장으로 성장하여

소외된 계층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져, 소년 소녀 가장들한테 재능있는 학생들을 양질의 교육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할수있는 글러벌 리더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하루에 천단어 암기라는 영어단어 암기법에

 17년 가까운 세월을 연구하며 보낸것도 한국

 학생들이  너무나 힘들게 공부하고 또한 학습과가

 너무 떨어지는 방법으로 100년간이나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국가적인 엄청난 손실이란
 생각에 계속 연구 발전 시켰다고 할수 있다.

                       <고흥 대서중학교 전경>


 이박사는 특히,인성에 바탕을 두지않으면 아무리 교육을 해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수있기에

 가장 먼저 인성을 키워주고 참다운 교육을 심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창경포럼의 이승목회장은 끝 인사말에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며

 돈이 없어서 교육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이 사회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창경포럼의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운동" 도 결국 중소기업이 무너지면 그 가정이
 무너지는것이고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진다는 신념으로 중소기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수있다.

 그래서 이날 열린 MOU 체결은 정말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글작성  ESM 인증위원회            2011.12.30 오후 5:00

           ESM인증 책임위원 윤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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