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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광고 천재 이재석 작품들

한국에서는 재능을 인정 못받아 미국 가서 세계적인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광고 천재 이재석씨

이재석씨 기사 내용및 사진 자료들

 

(매일신문)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수석 졸업한 뒤 국내 광고회사 수십 군데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아무 데서도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 동네에서 간판쟁이 일을 시작하다가 굴욕을 겪고 미국 유학을 떠난다. 2006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츠' (School of Visual Arts)에 편입했고,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수십 개의 메달을 땄다. 세계 3대 광고제인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인 ‘클리오 어워드’에서 동상, 미국광고협회 ‘애디 어워드’에서 금상 2개 등 1년간 국제 광고 공모전에서 29개 메달을 땄다. 2년간 미국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인 JWT 등 6군데 회사를 다녔다. 하지만 ‘가치 있는 광고’를 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대표로서 공익 광고를 주로 제작하고 있다.

황수영기자 

 ▷1982년 대구 출생 ▷2005년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2008년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 졸업

 ▷2010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 위원(최연소)

 ▷2011년 경찰청 홍보대사 ▷2012년 미국 예일대 미술대학 졸업

 ▷2009년부터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천재성이 보이는 작품들 

특히 공익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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