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이슈/사회

행복의 조건 출판~ 윤경필 강사 창업경영포럼

창업경영포럼의 책임인증위원 이며 ,한국강사은행 교수로 활동하는 윤경필 강사가
행복의 조건
이란 소 제목으로 책을 출판 하였다.,(17명 강사 공저)

교보문고등 전국 유명 서점에서 판매중....


<본문 중에서..>

서두에 여행과 관련 언급 했던 분도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나눔으로

행복을 찾는 분이라 아직도 건강하시게 활동 하고 계신다.

  요즘은 소셜시대 즉,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대라고 할수있다.

스마트 폰의 증가로 실시간 소통되는 SNS는 날로 급 성장 하고 있다.

올해는 4월11일 19대 국회의원 총선과 12월19일 18대 대통령 선거로 갑자기 정치권에서도

SNS를 배울려는 사람이 급증한다.

작년에 정치권에서도 이슈가되서 무조건 정치선거에 이용할려고 집중하는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열광 하는이유는 무얼까?

일단 진입장벽이 너무 쉽다는 것이다. 회원 가입하는데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전세계 사람

인종과 성별 상관없이 누구든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누구든 회장이건 연예인이건 장관이건 지역에 상관 없이 직접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참여가 간단하여 진입 장벽이 거의 없고 자기가 가진 정보를 공유 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소셜의 매력이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인구 8억 명 이상이 가입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구글의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 한것도 가지려 하지

않고 함께 나누다 보니 오히려 기업가치가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 한것이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행복의 조건은 바로 나눔 인것이다.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는

“부모된 사람들의 가장 큰 어리석움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된 사람들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들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문구을 볼때마다 뜨금 할때가 많다. “과연 자식들이 나를 자랑거리로 여길수 있나”를 생각하면

너무나 부족하기에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녀들한테 체찍질하기 보다는 본인 자신에게 하게 되는것이다.

대부분 핵가족 시대에 살면서 너무 자식들을 귀하게 키우고 다 보니 감성적 성장을 못시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하고, 주변과의 관계와는 상관없이 자기 자식만은 최고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것이다.

비록 자기 자식이지만 자식들 삶에 너무 집착하는것도 자식을 소유 할려고 하는것이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것이 자식을 위한 오히려 더 큰 사랑이고 나눔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인들의 행복 만족도 조사에서 주변 친구들과도 끝없는 경쟁과 스트레스로 사는 청소년들의

만족도는 하위권이고 한국의 경제 수준의 절반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터키와 비슷하고

오히려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보다도 행복 만족도가 떨어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어제는 행복 했느냐”는 질문에 미국인들은 86% 남아프리카는 68%가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한국은 64%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항상 즐겁게 살아야 스트레스도 않 받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는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을 찾아 행복 지수 100%로 올리고 항상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는것도 행복의 조건 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