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호 음료식품 창경포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품 음료[초청세미나] 얼쑤(주) 조운호대표 인터뷰&세미나: 식품분야 음료업계의 새로운 폭풍을 몰고왔던 조운호대표 창경포럼에서 세미나 열어.. 아무도 하지않으면 내가 한다? 아침햇살.초록매실.자연은 2월15일 창업경영포럼(이하 창경포럼)에서 음료업계의 대박 행진을 몰고다닌 식품업계의 대부 조운호대표가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을 진행했다. 은행원이었던 조대표는 1990년 웅진 기조실로 시작하여 1999년 부장시절에 웅진식품의 대표이사을 맡으면서 기존 선배들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그는 오로지 기업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일했다고 한다. 별명이 "생각하는 불도져"라고 할 만큼 철저한시장 조사와 고정관념을 깨는 일로 난관을 해쳐나갔다. 회사가 450억원 누적적자에 매월 10억씩 적자가 쌓이고 직원들 봉급 3개월이나 밀려 있는 상황에서 음료도 전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