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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컨디션]2013서울시 정책 박람회 하이컨디션 열려..좋은배설 황금배설

[하이 컨디션]2013서울시 정책 박람회 하이컨디션 열려..좋은배설 황금배설

 

 

 

2013희망서울 정책박람회에서 좋은배설운동본부(국민건강컨디션진흥회)가 주최한 “하이서울 하이컨디션”주제로 지난 9월28일(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정책박람회 부스에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처음에는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피하면서도 변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식 하고 있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하이서울 하이컨디션”세미나 에는 서울시청 대회실의 200석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황금똥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작년 히트작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도 임금님의 배설 처리 모습이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옛날 임금님들의 건강을 매일 체크하던 유일한 수단인 “변”은 그만큼 선조들도 변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을 확인 하던 수단으로 쓰였다.

이렇게 “황금똥”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건강의 상징이지만, 현실에서는 사람들로부터 그 가치를 무시당하고 냉대를 받고 있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연의 산물이다. 예를 들면 현재 가장 증가율이 높은 암중의 하나인 대장암의 경우, 결국 배설과정이 잘못되어 오는 문제이므로, 배설상태를 가장 좋은 상태인 “황금똥”으로 개선시키는 노력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똥이 냄새나는 오물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이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이러한 똥의 부정적 요소를 극복하고 건강에 미치는 긍정기능을 살려서 매일 매일의 배설상태로 건강을 체크하는 사람들이 “좋은배설문화실천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시민단체로 등록을 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모양과 색깔 좋고, 냄새 없고, 휴지에 묻지 않는 “황금똥”을 매일 보려는 노력을 통하여 건강과 컨디션 상태를 향상시키고 인생이 달라지는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만일 “건강명품 황금변보기 운동”이 널리 전개된다면 가까이는 변비, 비만, 대장암과 같은 질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멀리는 사회구성원들의 총체적인 건강개선을 위하여도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운동본부에서는 ‘건강콘서트’ 공연을 통하여 배설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생활습관을 교정하기 위하여 섭생수련, 과정수련, 결과수련, 교정수련 등의 방법을 보급하고 있으며, 함께 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매일의 황금배설로 자신의 건강컨디션을 즐겁고 활기차게 변화시켜 성공인생을 위한 기초컨디션을 완성할 수 있다.

“황금변 건강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서울시 좋은배설문화실천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