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미나안내/치매예방

[치매예방] 치매예방운동 전국민 확대 운동


   

  

        <연합뉴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장면>


           

            < 치매예방운동 걷기 대회>        


가장 흔한 치매가 알츠하이머(Alzheimer)이다. 여성들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수많은 치매가 있지만 치매의 60% 정도  가 알츠하이머로 알려져 있다.

과연 치매는 치료가 가능한가?  

   

최근 치매가 이슈가 되면서 아마존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서 화재가 된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데일 브레더슨 지음)을 보면 제약회사,생명공학 회사에서 수십억을 들여 치료제를 개발 했지만 99.6%의 실패로 돌아 갔다고 한다.


역시 치매는 사전에 예방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가장 두려운 병이 치매가 단연 1위로 뽑히는 것은 치매가 오면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준다고 할 수 있다.


치매예방운동은 전국민들의 생활습관이 되어야 한다.


대한치매예방협회장 윤경필